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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렌틱 배런호

🐉🐋🐟🐥
오늘 울산시 홍보관 에서
애틀랜틱 배런 호를 보았다.

1974년 6월에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한 한국 1호 유조선 애틀랜틱 배런호(26만톤)는 1990년 화재로 사라졌다. (당시 배를 소유한 중국 선사에서 고의 고철 처리하지 않았는지 의심된다)  🐦

이 배를 수주키 위해 정주영 회장이 그리이스 오나시스 회장을 만나 거북선이 새겨진 500원짜리 동전을 보이며
400년 전 이미 코리아는 철선을 만들었다며
뻥친 얘기가 전해온다.
(실은 대한민국 정부가 재정 보증을 섰다)  🐅

애틀렌틱 배를 보니 울산 바다의
알려지지 않은 역사가 떠오른다  🐥

임진왜란이 일어나던 1592년 개운포의 경상좌수영은 70척의 전선으로 현해탄을
건너올 왜선단을 기습 수장시키려 했는데

조정이 갑자기 좌수영을 이전시키고
풍신수길이 이를 알아채서 도해 공격일을
열흘 이상 앞당겨서 실패했다  🐧

개운포 500명 수병과 70척 전선은 이순신 장군의 전라좌수영으로 옮겨가 이충무공의 주력이 되었다   🍄
그때 가서 활약한 장교가 언양현감 어영담과
돌격장 이언량, 만호 이섬이었다

🌿🍂⭐ 애틀렌틱 배런호 🍃 이양훈 ☔🌌🌜🌑

이 배는
이제 없구나

30년 전
사라졌다 하네

그래도 바다는
우리 것

400년전
개운포가 증명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