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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노벨상

🍒
노벨상이 오늘부터 발표된다

한국🇰🇷은 유행성출혈열 연구의 최고 권위자 이호왕 교수가 의학상 후보이다
평화상, 문학상을 제외한 이학부문으로
의(醫)생물학상, 물리학상,
화학상이 있다  🍐

이 상을 수상할 후보들 중에는 기초학문이 튼튼한 일본🇯🇵 후보가 많아
금년 노벨상은 일본인 잔치가 될 공산이 크다   🔔

일본 후보의 면면을 보면
1. 의생물학상  
●세포내에서 비정상인 단백질이 증가하지 않게 하는 「소포체 스트레스 응답」의 구조를 해명한 교토대의 모리 카즈토시 교수(63)  ●●면역을 억제하는 「제어성 T세포」를 발견한 오사카대의 사카구치 시후미 영예 교수(70)  ●●● 세포끼리 접착시키는 물질 「카도헤린」을 발견한 이화학 연구소의 타케이치 마사토시 명예 연구원(77)이 유망후보로 올라있다  🍟

2. 물리학상
작년, 우주 분야에서 2년 연속 수상 되었기 때문에, 금년은 물질의 성질을 찾는 물성 분야나, 양자 역학의 분야에서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 물질 개념을 일변시킨 「토폴로지컬 절연체」나 양자 역학의 기초 연구 등에서 수여가 예상된다. ●광격자시계를 발명한 도쿄대 가토리 히데토시 교수(57). 수백억 년에 1초밖에 오차 없는 초고정밀 원자시계 발명으로 정보기술 혁신화가 가능했다. ●●양자 컴퓨터의 기초 기술을 개발한 도쿄대의 나카무라 야스노부 교수(53). 그는  초전도 물질을 사용하는 컴퓨터 심장부 회로를 개발 실용화했다   🍏

3. 화학상
6일 발표한다. 일본인이 가장 잘 하는 유기화학 분야에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유기 합성 연구에서 탄소와 수소 결합을 절단하는 효율적인 합성법을 찾아낸 오사카 대의 무라이 신지 명예 교수(83)  ●●정밀 고분자 재료를 합성하는 수법을 개발한 주부대의 사와모토 미쓰오 교수(69)  ●●●미세한 구멍으로 가스를 흡착하는 다공성 재료를 개발한 교토대의 기타가와 스스무 교수(70) ●●●●다공질 유기 화합물 사용으로 물질의 구조 해석을 실시하는 수법을 확립한 도쿄대의 후지타 마코토 타쓰타쓰 교수(64) 등 네명이다  🚗

일본은 최소 두 사람 이상이  
노벨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한국🇰🇷은 산업이 발전하나 인재들이 모두 수입 좋은 의업 등을 지망하여 기초과학 분야는
우수 연구자가 없어 부실한 편  🍄

노벨 이과 분야 한국🇰🇷수상은 아직 멀어서  최소 20년 이상 지나야 수상자가 나올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