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경주 남산 옥룡암에 왔습니다
신라 시대에 새겨진 사방 석불(보물)로
유명한 옥룡암 입니다 🍒
오늘 와 보니 스님들이 수도하는
선방(고시원방?)이 많습니다 🍋
이 옥룡암에 머문 유명 인물로
시인 이육사가 있습니다 🔍
1938년 폐병에 걸린 육 사는 정양차 여기에 왔고
그때 쓴 시가 청포도 입니다 🌱
또 추사 김정희도 한동안 머물러서
그가 쓴 편액도 많습니다 🌜
🌲🍁 옥룡암 🌎 이양훈🍄🌿
김정희의 추성각에
가을이 왔구나
청포도는 가고
하염 없는 낙엽이여
구기자 붉고
맨드라미 젖었네
늘 그리움이
가득한 옥룡암에서
한잔의 커피를
인생이라 마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