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울산시청에 오니 롯데택배 해고 건으로
시위 중이다.
이런 걸 시에서 나서 중재 해결해야
하지 않나 싶다.
가족생계가 걸려있는 문제니 이해는 된다.
또 시의 뉴딜 9탄 부유식 해상풍력
MOU브리핑 공지도 보인다.
정원에서 심완구 시장 영결식 준비를 한다.
한때 의원이었고
한때 시장이었고
한때 수감인이었다.
자신이 한전 고문 때 KBS시청료를
진기세에 합산시켜 징수하도록 하였다는
말씀을 심시장은 자주 하셨다.
그 조처로 KBS가 살아났다.
(아니면 벌써 KBS는 망했을거다)
♥★ 심완구 시장 / 이양훈
임란 최초 울산의병장
심환의 후손
최초 의병장 후손은
최초 민선 광역시장이셨다
구름에 달가듯
가고 오는 인생
왕생이들에 경자년
초여름이 저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