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일본노동조합 중앙 연합회는
2022 춘투 방침을 결정했다 🐙
그 내용은 이렇다
🍁 최근 몇년간 목표해 왔듯
기본급 2%,
정기 승급분 2%
도합 4%의 임금 인상을 목표로 한다
🎊 기업 규모나 비정규 등 고용 형태에 따른
격차를 시정한다
🇯🇵 시급 1,150엔(한화 14000원)이상으로 최저 임금을 인상한다
🚣 최근 코로나로 정부의 기업 지원이 커서 기업도 임금 인상 여력이 있다
🐲 기업들의 경영 실적이 코로나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하고 있다
🎪 내년 인플레 물가인상은 0.75%로 예상된다
🔴 기시다 정부가 「새로운 자본주의 실현」 목표로 하고 있어 도와 준다
🔵 정부도 주요 선진국 중 일본의 임금 수준 정체 답보를 인정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기업들이 현금 예금과 배당금을 크게 늘렸지만 인건비는 계속 제자리 걸음을 했다
🔖기시다 총리도 "실적이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한 기업이 많고
새로운 자본주의 기동에 걸맞은 3% 이상의 임금 인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내년에 한국도 거의 이 수준으로
임금이 인상 되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