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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본🇯🇵 산케이 신문을 보니 문재인 대통령의 호주 방문 성과가 높이 평가 되었습니다. 내용은 이하. 🇰🇷🇰🇷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15일까지 호주를 방문해 호주와의 대규모 방위장비 수출계약과 하이테크 분야에 필요한 광물자원 조달을 위한 협력을 받아 내었습니다.
호주는 한국🇰🇷과의 연계 강화로 중국에 대한 견제를 노리는 반면 문씨는 중국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부심하면서 실리는 챙긴 셈이 됐습니다.
그는 나흘간의 호주 방문을 마친 15일 호주와 한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공급망(공급망)의 불안을 넘어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SNS(교류 사이트)에 글을 올려 방문 성과에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ソウル＝桜井紀雄、シンガポール＝森浩】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１５日までオーストラリアを訪問し、同国との大規模な防衛装備輸出の契約やハイテク分野に必要な鉱物資源の調達に向けた協力を取り付けた。豪州は韓国との連携強化で中国への牽制（けんせい）を狙う一方、文氏は中国を刺激しないよう腐心しつつも、実利を確保した格好となった。
文氏は４日間の豪州訪問を終えた１５日、「豪州と韓国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やサプライチェーン（供給網）の不安を乗り越え、新たな変化を主導していく」とＳＮＳ（交流サイト）に書き込み、訪問成果に満足感をにじませた。
🌎🌠그러나 이하와 깉은 부정적 평가도 있습니다 🌋☔
"임기 3개월 남은 국가원수가 굳이 방문하겠다면 상대국가는 얼마나 난처하겠어요
그런 일이 어제 일어났습니다
임기 중 호주여행을 못했다고 거길 굳이 가겠다고 난리를 쳐서 외교부 젊은 친구들이 약간의 묵시적 항거를 했던 모양입니다
아무리 김정숙의 취미가 세계여행이라 해도 웬만큼 낯가죽이 두껍지 않고서는 누가 반긴다고 또 떠납니까
호주는 새 대통령을 초청하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청와대발표는 코로나 사태도 중요하지만 경제살리는것도 중요해서 호주를 간답니다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헷갈립니다, 내가 취했나?
호주는 턱걸이로 10대 교역국에 든 나라이고 목하 통상현안이 전혀 없습니다
지금 한창 좋은 초여름의 계절이라 놀기 좋다는 것 빼고는 방문할 이유가 전혀없는 나라입니다
한번 출국할때마다 200억 안팎의 세금을 쓰면서 역병으로 하루 80명씩 죽고 1000명씩 중환자가 발생하는데 졸업 수학여행까지 찾아 먹는 이런 사람을 우리가 지난 4년여간 국가원수로 모시고 살았습니다
참으로 무던한 국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