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령 2천년의 나무가 울산에는
세 곳에 있다.
첫째 나무는 웅촌 고연리의 떡갈나무.
1994년 산림청이 수령 2천년으로 공식 확인 발표 하였다.🌳
두 번째는 방어동 용왕당 소나무.
이 나무도 전문가에 따르면 수령 2천년이다.🍀
세 번째 수령 2천 년 나무는 남목초등학교 운동 장의 향나무
세 그루다. 🌘
세계에서 극동에만 자라는
향나무의 원산지가 한국임은
이미 주지의 사실.🌱
울릉도 도동이나 서울 창덕궁 선농단 향나무보다 더 오랜
이 남목 향나무들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야 한다.
다른 나무들도...
🌿🍒🍋남목 향나무 🍠이양훈🍊🍈🍅
향나무 중 가장
귀한 뚝향나무
(J. chinensis var.
horizontalis Nakai)
남목에서 세 그루나
있네. 대발견!
신라 파진찬
요새였던 남옥이여
그 護海 守토의 역사가
여기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