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코에서 사랑을 나누다를
6자로 줄여서 뭐라고 하는가
답은
"작은차 큰 기쁨"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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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퇴근하자마자
아내에게 문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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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티코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다" 를
6자로 줄이면 뭐게?".....!
아내가 대답했다
"좁은데 욕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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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교통순경이 차를 잡았다.
*교통- 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 좀 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 - 좀 봐주세요. 낮에 술을 마셨더니..
*교통 - 아니? 음주운전.
옆에 있던 아내가 한마디를 더한다.
*아내 - 한번만 봐 주세요.
이사람이 아직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교통 - 아니, 무면허까지
뒤에 있던 할머니와 손자가 가세해 투털 거린다.
*할머니 - 거 봐라, 훔친 차는 얼마 못 간댔지?
*손자 - 내가 은행 털 때부터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