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주군 온양읍 발리에
있는 천연샘 송하지(솔밑샘)입니다
아득히 태고적부터 있었던 샘으로서
하루 300톤의 물이 호수 바닥에서 솟읍니다 🔮
수온은 늘 영상 6도,
밖이 영하의 아무리 추운 날씨라도 변하지 않습니다 🐢
이 송하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고 있으니
신비한 현상이 많은 곳입니다
옛날 조선 시대
못둑에 초막을 지은 병자 나환자들이
모두 병이 나아 떠났다고 합니다 😵
송하지의 비밀을 저가 다음 주에 밝혀 드립니다
👦👫👍송하지 👿이양훈 👪🙋🙆
송하지여,
이 곳에 와서
몸을 담그면
죽지 않는다 했지
한번 담그면
100년.
열번 담그면
1000년을 사네
한국 최고 약샘
송하지는
이제 미나리 단지가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