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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는 설탕물을 먹고 자란다.
포도당을 비롯한 설탕을 암세포가 매우 좋아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3~8배나 많은 포도당을 대사시킨다. 이것이 암치료를 위해서는 당분을 금해야 하는 이유다.

미국 존스 홉킨스 의대에서는 실제 동물의 포도당 섭취를 제한할 경우 암세포로 바뀌기 쉬운 불량노화세포가 스스로 죽어가는 세포자살현상이 왕성하게 일어났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래서 저탄고지식 즉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을 섭취하는 방법으로 암을 굶겨죽이는 요법이 성행하기도 한다.

♦️체내에서 탄수화물은 아주 중요하다.
다른 영양소는 결핍에 의한 장애 정도이지만 탄수화물 결핍은 즉시 졸도 및 사망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설탕은 흰설탕이던 황설탕이든 관계없이 해롭다. 사탕수수의 진액일 때와는 달리 정제과정에서 비타민, 식이섬유, 미네랄이 사라져 단당류만 남기 때문이다.

♦️베이킹소다와 설탕을 혼합하여 물에 녹여 마시면 암세포가 먹고 죽는다.
이 때 소다 0.5~1티스푼에 설탕은 1밥스푼과 소금 0.5티스푼을 추가한다. 베이킹소다 요법은 피곤을 동반하기에 간 상태를 살펴가며 진행해야 한다. 이 경우 시차를 두고 염초수(소금+식초+물)를 마시면서 실시하면 된다. 가령 아침 오전 저녁에는 염초수를 마시고 오후에만 1회 베이킹소다요법을 한다. ♦️간에는 염초수만도 좋은 약이 된다.

♦️요즘 구충제를 항암에 이용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데 구충제는 부작용이 거의 없지만 흡수율이 5%도 안 되는 단점이 있다.

♦️반 컵의 물에 구충제를 풀어 설탕 1티스푼과 소금 약간과 함께 공복에 마시면 체내로 쉽게 흡수되어 암의 원인으로 보이는 각종 흡충들을 죽인다.

♦️어떤 영양소나 약이든 당분과 소금을 함께 먹으면 세포를 열어 흡수율을 높이고 혈당을 높이지 않는다.

♦️뇌의 경우 더욱 그렇다. 그래서 뇌에 문제가 생겼을 시 고단위로 약을 투여하는 등 애를 먹는다. 그러나 뇌는 당분을 먹고 유지되는 기관이므로 당분과 함께 약을 투여하면 그리 고단위가 아니더라도 약효가 잘 침투된다.

♦️개똥쑥이 암을 죽이는 원리도 개똥쑥에 있는 플라보노이드가 암세포가 좋아하는 유리철에 둘러싸여 있어 쉽게 암의 먹이가 되기 때문이다.

♦️레몬과 같은 유기산이 풍부한 식품도 당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흡수율이 빨라 인체에서 좋은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더운 여름에 식초와 당분과 소금을 함께 쓰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암치료를 위해서 저탄고지식을 하면서 공복을 기해 설탕요법으로 암을 정복해보자.(한국의 비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