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소를 사러 가축시장에 갔다.
황소주인들은 자기소를 팔기위해 황소마다
안내문을 붙여놨는데..
그중 하나는
[지난해 교미100회]
라고 쓰여 있었다.
그것을 본 아내는 나를
쳐다보며서
"이소는 지난해 100번했대요"
라고 하고
나는 헛기침만 했다.
그다음 황소앞에는
[지난해교미180회]
라고 쓰여 있었다.
그것을 본 아내는 입이 떡벌어지면서
"이틀에 한번? 대~단하다!"
"어머나. 세상에
당신도 좀배워야겠어요"
라고하고
나는
그말끝에.. 화를내며
"여보
저 황소가 똑같은 년하고
180번을 했는지 함 물어봐라~!"
♥♥♥♥♥♥♥♥♥♥
남편이 허구헌날 술만 마셔서
집안살림이 기울어져 간다는
생각에 아내가 하루는 심각하게
남편에게 말한다
"여보 이제 제발 술값 좀 줄이자!!"
듣고있던 남편왈~
"사돈 남말하고있네~
당신 화장품이나 그만 사"~
남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거야..당신에게 잘 보이려고 사는거지"
남편 지지않고 내뱉는 한마디!
"이말 죽어도 안 할려구했는데~
나도 당신이쁘게 볼라고
술마시고 취한다.
왜?? 됐냐??
♡♡♡♡♡♡♡♡♡♡♡♡♡
두 중년의 부인이 볼링을쳤다.
한 부인은 연방 스트라이크를 올리면서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있었다.
그러자 같이 온 친구가 물었다.
"너는 어떤 날은 오른손으로 게임을 하고
어떤 날은 왼손으로 하던데
정말 잘하는구나.
잘하는 비결이 뭐니?
"그러자 부인은"
응, 그게 비결이야
손을 바꾸어서 하는거...
친구는
"무슨 소리야?"
그러자 부인은
목소리를 낮추더니,
"아침에 일어날때
남편 아랫도리를 슬쩍보는
거야.
그래서 남편거시기가 오른쪽으로
누워있으면 그날은 오른손으로 게임을하고...
왼쪽으로 비스듬히 누워있으면
그날은 왼손으로 게임을하지.
그럼 영락없이 이겨.
"친구는 침을 꿀꺽 삼키며,
"어머나, 희한하네,
그런데 만약에 꼿꼿이 서 있는날은 어떻게
하니?"
그러자 친구는
"응"
그런날은 난 여기에 못와!!
걸음도 잘. 못걸어
어그적
어그적
절반 죽는 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