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기업본사 지방 이전

🏄⛳🏊
최근 일본에서 기업 본사의 지방 이전이 크게 일어나고 있다

어제 저녁 NHK는
최근에 날로 증가하는
동경과 수도권➡지방으로 기업 본사 이전 사례를 집중 보도했는데
우리 한국의 지방➡서울 이전 추세와 정반대여서 주목된다  💻

본사 이전은 대체로 회사 경영 오우너(회장)의 결정에 의해 이뤄지고
지방정부의 인센티브를 원하여 이전하는 경우는 전혀 없다  🍎

기업들이 지방으로 모두 이전하는 것은 아니고 일부 기능(연구소 등)은 남기고 있지만 차차 모두 이전해올 계획이라고 한다 🍞

인재 모집이 지방에서 불리하지만 극복되는 추세라고 기업 오우너들은 이구동성으로 밝혔다 🌷

자연친화 이전을 회사원들도 반겨서 퇴직사원은 거의 없는 편이다 👪

지방 정부에 권한 이양으로
지방을 살리려는 현 대한민국 정책은 크게 잘못됐으며
기업 본사 이전에 역점을 두는 신 정책이 필요하다

🏃🌱🌿기업 지방 이전🍮 이양훈 🍈🍑🍒

서울 집값 20억원
지방 집값 2억원

서울 집중 가속으로
망해가는 대한민국

일자리가 지방에
많아야 해!

쇄국정책 깨고
세계에서 배웁시다

[ 참고 ]
민간 신용 조사회사 「데이코쿠 데이터 뱅크」가 정리한, 코로나 감염 확대 전의 「2019년」과 작년 「2021년」의 데이터를 비교하에 수도권(도쿄, 사이타마,치바, 카나가와의 1도 3현)으로부터 본사나 본사 기능을 옮긴 기업이 크게 증가한 지방 부현을 보면….

▽증가폭이 가장 컸던 곳은  「홋카이도」

2019년에 수도권에서 본사나 본사 기능을 홋카이도로 옮긴 기업은 7개사였지만, 작년에는 26개사가 많은 33개사로 5배 가까이 증가

▽2위는 「오사카」로, 작년, 수도권으로부터 옮긴 기업은 46사로 2019년보다 14사 증가.

▽3위는 「미야기현」의  10사 증가

이밖에 "에히메현"(시코쿠)과 "이시카와현"은 2019년에는 수도권에서 옮겨간 기업은 없었지만 작년에는 에히메현에 5개사, 이시카와현에 4개사가 각각 수도권에서 기업이 이전했다

なんでニセコへ本社移転?移住した社員たちのホンネは | NHK | News Up | 働き方改革 - https://www3.nhk.or.jp/news/html/20220428/k1001360151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