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父
메모에는
“연명 치료 하지 마라. 죽으면 내가 입던 양복 입고 갈 거다. 그리고 꽃같은 거 하지 마라. 관은 제일 싼 것으로 해라. 그리고 늘그막에 너무나 행복했다”는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울었다.
이 내용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댓글로 응원을 하며 위로했다.
“강수지 부친님 정말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훌륭한 부친을 두셨습니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등의 응원으로 강수지를 응원했다.
강수지는 김국진과 결혼한 후 부친과 한집에서 함께 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강수지는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네티즌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