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세시대라 해서
백세를 살거라고 하지만
오늘을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내일은
내일 아침에 일어나
봐야 알뿐이고,
미래는
내몫이 아니다.
미래는 운명이며
너가 어떻게 해보겠다
장담 할 일이 아니다.
간섭할 일이 아니다
주어진 오늘을
겸허히 감당하고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것이 삶이다.
과거에 잘 살았고
잘못 살았고는
따지지 말라.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일 뿐이다.
끝났다
쉽고도 어려운 문제지만
감사하며 사는 것이
행복이다.
오늘 내가 존재함에 감사ㅡ
오늘 내가 건강함에 감사ㅡ
오늘 내가 일 할수 있음에 감사ㅡ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날 수 있음에 감사ㅡ
오늘 감사할 조건을
찾으면 너무도 많다.
감사 속에 최선을 다하면
미래는 행복으로
다가온다
感謝敎主 정파선인의
말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