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제상 부인을 모신 치산서원 신모사의
수구(水溝),
이 극심한 가뭄에도 물이 전혀 마르지
않았습니다
사당 내의 치술부인이
왜국에서 순국하신 박제상 님을 위해 흘리는 눈물은 1600년 세월에도 마르지도 끊어지지도 않고 이 수구에 흐릅니다
🍒🇰🇷🐧신모사의 눈물👧 이양훈🍃🌎🌱
그리움은 하늘만큼
컸구나
불러보면 아득한
호천의 메아리
님은 구름되어
비를 실어오는가
어둑 어둑
후두둑
비 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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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상 부인을 모신 치산서원 신모사의
수구(水溝),
이 극심한 가뭄에도 물이 전혀 마르지
않았습니다
사당 내의 치술부인이
왜국에서 순국하신 박제상 님을 위해 흘리는 눈물은 1600년 세월에도 마르지도 끊어지지도 않고 이 수구에 흐릅니다
🍒🇰🇷🐧신모사의 눈물👧 이양훈🍃🌎🌱
그리움은 하늘만큼
컸구나
불러보면 아득한
호천의 메아리
님은 구름되어
비를 실어오는가
어둑 어둑
후두둑
비 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