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교는 난간이 너무 있습니다.
낮간이 없어도 위험하지만 난간이
너무 높고 넓어 물을 내려다 볼 수 없네요.
親水공간이란 좋은 말을
따라 갈 수 없네요.
어떻게 옛날처럼
물을 내려다볼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울산교는 난간이 너무 있습니다.
낮간이 없어도 위험하지만 난간이
너무 높고 넓어 물을 내려다 볼 수 없네요.
親水공간이란 좋은 말을
따라 갈 수 없네요.
어떻게 옛날처럼
물을 내려다볼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