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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탈출

#유머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정확히 잘 알아요?"
★★★★★★★★★★★★★★★★★★★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
시체실에 3구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모두 웃는 거요?"
"네, 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 짜리 복권에
당첨 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고요.
그리고 두번째도 심장마비 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했다고 충격 받아 죽은 사람입니다"
라고 했다.
검시관이 또 물었다.
"이 세번째 사람은요?"
그러자,
"이 세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요?"
그러자 시체실 관리 직원이 하는 말..
"번쩍-
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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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어쩌다 엄마의 휴대폰 통화 목록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통화 목록 중에
'ㅅㅂㄴ'이라고 뜨는 것이 있어서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
엄마 한테 휴대폰을 들이대며 말했다.
딸 ; "엄마! 이거 'ㅅㅂㄴ'이 누구야?"
엄마 ; "응~ 네 아빠지 누구니"
딸 ; "엄마~! 도대체 어떻게 아빠를 "시발놈"이라고 할 수 있어?"
엄마 : 아냐, 시발놈이라니?
서방님이야...서방님"
☎☎☎☎☎☎☎☎☎☎☎☎☎☎☎
30대에 결혼한 부부
그들은 늦게 결혼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밤일을 꽤나 즐겼다.
40대가 되자 횟수가 점점 줄기 시작하더니
50대가 되어서는 거의 하지도 않았다.
이에 불만을 가진 아내가
궁리를 하다가 병원을 찾았다.
의사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의사가 물었다
"왜 비아그라를 써보지 않으십니까?"
네?
의사가 처방을 내렸다.
"비아그라를 곱게 갈아서
남편의 쥬스나 음료수에 타서 주십시오.
그러면 효과가 있을 겁니다."
며칠 후,
여자가 난색을 하며 병원에 다시 찾아왔다.
여자의 말....
"아침에 그 이가 커피를 마시기에
커피에 타 먹이기로 결정했지요."
"그것 참 좋은 방법입니다.
커피는 쓰니까 약이라고 생각되지도 않고 ...
그래서요? 성공했나요?."
"며칠 전 아침에 테이블에 앉아있는 그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재빨리
비아그라 빻은 것을
그의 커피에 타 넣었어요."
"그래서요?"
의사가 흥미 있다는 듯이 귀를 기울였다.
"커피를 마시자 마자 남편은
갑자기 나에게 짐승같이 달려들더니
나를 테이블에다 눕히고
옷을 벗기지도 못하고 쫙 찢는 것이었어요.
나는 정말 그렇게 황홀한 관계는 처음이었어요.
처음 우리가 만난 날 보다도
더욱 뜨겁게 섹스를 했지요."
"그런데 뭐가 문제 입니까, 부인?"
''그런데요 그게요.....
...집이 아니라 동네 커피숍에서요.
동네 사람들 얼굴을 어떻게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