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경제를 살립시다
ㅡ 일본 중소기업 壽산업 성공 사례 ♥
일본 북해도 미란(實蘭)에서
제철공장용 압연 로울러를
만드는 壽산업,
1950년대에 창업한 이 회사는
지금 세계 16개국 대표 제철사들에게
강판 압연용 로울러를 공급합니다.
뮬론 그 중에는 포철 둥 한국의
제철사도 있습니다.
현재 일본내 셰어(share)의
80%를 차지하고,
인도네시아, 태국,
월남 등 동남아 시장 전부를
장악했습니다.
이 회사의 발주처는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 회사 개발연구실의 실적은
대학을 앞섭니다.
최근 壽산업은 자동차용 강판을
얇고 정밀하게 압연하는
신기술 로울러를 개발하여
일본산 자동차의 연비 개선에
획기적 기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기술을 대외비로 하고 있어
한국 중국 등의 경쟁차 제작사들이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 있습니다.
이 회사의 성공 요인은
일찍부터
컴퓨터를 활용한
정교한 3D캐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남다른 설비 투자입니다.
1963년에 제철용 로울러 분야의
국산1호를 이룬 이후에
메카트로닉스 분야에 꾸준히 연구
개발, 투자를 하였습니다
1935년 출생의
스즈키 도시유키 사장은
현재 일본 발명가협회장으로
직접 사내 연구를 진두지휘 합니다.
북해도 출생의 스즈키 사장은
1958년 비공인 전수학교를 졸업하고
(실질적 무학)
壽산업에 입사하여
마침내 1988년에
사장 자리에 올랐숩니다.
기능・납기・가격・유지 보수의
100% 고객 만족을 추구하는 壽산업,
우리도 이런 기업이 있어
철강 압연의 고품질
→ 제작사의
고연비, 고품질을 이루면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