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진하 천상선인 2020. 8. 16. 05:43 을주군 서생면 진하 마울이 뜨겁습니다.날씨 탓도 있지민 피서객둘의 열기가 더 뜨겁습니다.마을에는 유명한 잔하해수욕장이 있어 피서객들이 민박과 호텔에 가득 묵고 있습니다.그래도 마을 안쪽 빈집 뜨락과 텃밭에서 방아초(배초향)와 토란, 대추가 익어갑니다.봉숭이는 더욱 붉습니다.♥★ 진하 마을 / 이양훈번잡한 바딧가조용한 마을여름은막바지다마을은 덥고바닷가는 춥고가을이 엿보는진하이야기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지구촌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