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양(1890~1945),
백정에서 의사가 된 남자
또 의과대 대학교수에서
독립운동가가 되었다.
경성에서 백정 출신이란 손가락질이
싫어 간도로 옮겨 민족사랑을
실천하였지만
탄압으로 다시 고향
경성으로 돌아와 해방을 못 보고
숨지고 말았다.
♥★ 박서양 / 이양훈
길지 않은 생애,
백정이자 의사였다
1천만 천민의
서러움을 꾾고
인술로 편
그 생애를
돌아본다.
처서 직전 아침에
● 요즘 의사들이
굶어 죽는다고 파업?









박서양(1890~1945),
백정에서 의사가 된 남자
또 의과대 대학교수에서
독립운동가가 되었다.
경성에서 백정 출신이란 손가락질이
싫어 간도로 옮겨 민족사랑을
실천하였지만
탄압으로 다시 고향
경성으로 돌아와 해방을 못 보고
숨지고 말았다.
♥★ 박서양 / 이양훈
길지 않은 생애,
백정이자 의사였다
1천만 천민의
서러움을 꾾고
인술로 편
그 생애를
돌아본다.
처서 직전 아침에
● 요즘 의사들이
굶어 죽는다고 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