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병으로도 입원하면 소변량을 확인해봐야된다.
수액은 무조건 꼽는데 소변이 안나오면
1. 급성신부전이오고
2. 수액을 늘리면 폐부종이 오고
3. 혈압이 떨어지고
4. 호흡곤란이 오며 기도삽관해야된다.
5. 온몸이 부종으로 퉁퉁 분다.
6. 소화 안되고 간이 나빠지며 황달온다.
7. 승압제, 이뇨제 수면제로 몰쩡한사람 안락사 시킨다.
8. 환자도 가족도 아무준비없이 이별해야 한다.
9 담당의사놈은 지가 최선을 다했다 생각한다.
한여름 폭염기간에 입원하면 위에 상황을 조심해야된다..
어떤 병이든...
● 자다가 훅 가는게 참 복있는 죽음이다
♥ 죽음앞에는 장사없다.
집에서죽어도 병원가서 사망진단서 끊으러 병원가야 하는데 진단서 그것도 돈을 받는곳이 병원이다
★ 존엄사에 대해 이제는 논의해야 될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련 일련의 조치들은 살아있는 사람들 마음 편하자고 하는 것들이지 당하는 분들은 얼마나 괴로울지
누워서 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감수하고 장기가 파열되며 몇일 숨만 쉬어지는게 정말 맞는일인지 모르겠네요
가더라도 편안하게 갑시다
♥★ 즐겁게 죽자. 자는 것이 죽음이다. 깨지 않는 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