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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버스

울산 대우버스 전 직원이 해고됐습니다.

한창 학교를 다닐 그 집 아이들,
가족들의 형편은 어찌 되겠습니까?

이를 사전에 막지 못한 시장과
시 측의 행정무능은 노정되었고
책임을 면치 못합니다.

군수는?
청소년 지원금과 같은 살포 행위 그만 하고
이런 난제를 해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회의원은 뭐하는 분인지?
자신의 지역구에서 일어난 이 생계 막막
사태를 인지 예견하고 막아야 하지 않았겠습니까?

군의회나 시의회도 서로 당파간
싸움을 말고
이 대우버스 사태 해결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시는 영안모자로부터 부지를 압수하는
행정절차에 들어가야 하며 기존 지원금을
모두 변상 회수해야 합니다.

전 시민이 합심하여 탐욕 경영인 영안모자
백성학을 규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