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사운드 옵 뮤직을 다시 보았습니다.
여주인공 쥬리 앤드류스( 1935년생 •
어머니 웰스의 부정으로 태어난 혼외아
• 런던 출신)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도 알았네요.
사운드 옵 뮤직을 수십 회 보신 븐도 많고
촬영지 오스트리아 짤즈부르그를
빙문하는 여행상품은 아직도
인기 관광상품입니다.
우리도 이런 불멸의 감동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혹시 울산 개운포(온산읍 처용리)에
있었던 페르샤 마을(875~880)을 무대로
이브틴 왕자와 신라 파라랑 공주가 주연인
울산 사운드 옵 뮤직 "대처용"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 울산 사운드 옵 뮤직 / 이양훈
불멸의 울산
사운드 옵 뮤직을 만들자
갈대숲 대하구
신라 개운포
여기에 세기적
사랑이 있었다
돈만 대주면
내가 시나리오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