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젊은 사냥꾼이 오리 사냥을 갔다.
날아가는 청둥오리를 총으로 쏘아 맞추었는데 그만 오리가 마을의 어떤 집안으로 떨어졌다.
사냥꾼은 그 집 대문을 두드리며 오리를 달라고 했다.
문열고 주인이 나왔는데 보니 영감님이었다.
"저 실례합니다만, 이 집안으로
제가 사냥한 오리가 떨어졌는데
좀 주셨으면 합니다."
"예. 오리가 떨어진것은 맞습니다만 오리를 줄 수는 없습니다."
"왜요? 제가 이 총으로 쏘아서 잡은 건데요..?"
"그건 모르겠으나, 분명한건 내집 집안으로 떨어졌으니.. 내것이지요."
둘이는 오리때문에 시비가 붙었으나 서로가 물러서지 않았다.
영감님은 젊은 사냥꾼의 무례함에 마음이 많이 상했다.
한참을 실강이한 끝에 영감님이 하나의 재미있는 제안을 하였다.
"그러면 우리 서로의 주장이 엇갈리니, 내가 제안을 하겠소.
우리 주먹대결로 결판을 냅시다."
보아하니 다 늙은 영감이 무슨 힘이 있다고 주먹대결을 벌이자고 하나..
사냥꾼은 득의의 미소를 지으며..
"그럼 그럽시다. 어디 룰을 한번 말해보세요."
"좋습니다. 젊은이! 나중에 후회하기 없기요..?"
"영감님이나 후회하지 마시고 어서 게임 룰을 말씀해 보시지요.."
"좋습니다. 이렇게 합시다. 서로 세대씩 때려서 항복하면 지는 겁니다."
"좋습니다."
"그럼 내가 나이가 많으니 먼저 시작하겠소."
사냥꾼은 서서 떡 버티고 얼굴을 치라고 대주었다.
퍽..
영감님의 주먹이 날아왔다.
눈앞에 불이 번쩍 튀었다.
영감이라고 우습게 봤더니 장난이 아니었다.
또 퍽..
두번째 주먹이 날라왔다.
정신이 아찔하였다.
코피가 터져 옷으로 흘러 내렸다.
또 퍽..
드디어 마지막 주먹이 꽂혔다.
젊은 사냥꾼은 자리에서 쓰러졌다.
잠시 정신을 잃었다가 가까스로 일어난 젊은 사냥꾼은 정신을 차리며 말했다.
"자..이번엔.. 내 차례요. 영감.."
사냥꾼은 덩치가 어마어마 하였다.
한방만 때려도 영감은 죽을 것 같았다.
그러나 영감은 태연하였다.
드디어 사냥꾼이 무시무시한 주먹을 날리려는 순간,
"잠깐! 됐소이다. 내가 졌소.
오리를 줄테니 가져가시오."
이 싸움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사냥꾼은 오리를 찾았으나 과연 승자라 말할 수 있을까요?
싸움에는 이긴것 같으나 지는
싸움이 있고, 진것 같으나 이긴
싸움이 있습니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져주는게 이기는 싸움이 많습니다.
힘보다는 지혜가 승리합니다.
싸워서 이겼는데도 이득이 없는 정도가 아니고 오히려 손해보는 세 가지를 소개하니 잘 듣고 마음속에 새기세요.
첫째
남편이 마누라와 싸워서 이기는 것!
둘째
공무원이 기자(언론인)와 싸워서 이기는 것!
셋째
부하직원이 직장상사와 싸워서 이기는 것!
지금 당장은 이긴 것 같지만 절대 이긴 것이 아니고
훗날 어떤 방식으로든 댓가를 치러서 불이익을 당한다는 진리를 깊이 새기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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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는 나라에 황금알을 낳는
황금거위(기업)의 배를 가르는 행위이고
민노총은 황금거위의 발의 족쇄이며
300가지가 넘는 각종 대기업 규제는
거위가 세계의 하늘을 날아다녀도 모자를 판에
치열한 세계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우물에 가두는 행위이다
기업장악3법,
기업을 정부가 장악해서 맘대로 주무르겠다는 법같은데 이도 문제다.
자유민주주의의 헌법에 반하는
기업 정책으로 여겨진다.
향후 삼성전자의 운명이 걱정된다.
10조의 상속세 지급은
삼성전자가 기우는 계기가 되고
외국 자본에 먹힐 것이다.
재벌이 3대가 어렵다더니 실증될 것이다
그렇다고 형평성 탓에
받지 않을 수도 없으니.....
★★★★★★★★★★★
나에게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군대에서 만나서 벌써 40여년이
되었으니까요
헌데 이친구가 얼마동안 연락이
뜸하고 나도 바쁘게 살다보니
자주 못만났는데
어느날
전화가와서 반가운 마음에
얼른 전화를 받아보니 병색이
완연한 목소리로
나에게 하는 말이
나 위암수술했다 하더군요
나는 깜짝 놀랐지만
그래도 태연하게 그래 수술은
잘되었지 하고는 일단 전화를 끊고
한참을 생각에
잠겨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우리의 나이가
60세를 넘었으니 건강이
나빠질수도 있는
나이가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이 친구가 수술은 했지만
너무 늦게 발견해서
벌써 임파선과 간에 전위가 되어서는
시한부 생명이라합니다
★★★★★★★★★★★★★
선한 말에는
선의 에너지가 작용하고
악한 말에는
악성 바이러스가 침투한다.
말은 파동과 파장으로
우주를 움직여 놀라운 파워를 보여준다.
우리는 하루에 5만마디의 말을한다.
어떤 말을 사용하는가를 점검하라.
01. 말(言)대로 이뤄진(成)다.
- 정성(誠)스럽게 말하라.
02. 기도는 말이다.
- 천지창조가 다 말로 이루어졌다.
03. 사랑 가득한 의사는 힘든 환자도
쉽게 살린다.
- 좋은 파동 때문이다.
04. 훌륭한 지도자는 말로 비전을 보여준다.
- 남 험담을 하고 다니면 가짜 지도자다.
05. 흥하는 가정은 사용하는 말부터 다르다.
- 흥하는 말이 흥하는 가정을 만든다.
06. 자녀에게 좋은 말을 가르쳐라.
- 말의 힘이 위대한 자녀로 거듭나게 한다.
07. 많은 사람이 스트레스속에 살아 간다.
- 모두가 말의 파동 때문이다.
08. 전자파가 암을 일으킨다.
- 말의 파동은 전자파보다 3300배나 더 강력하다.
09. 천지만물에게 사랑의 말을 들려줘라.
- 말에 따라 감응이 달라진다.
10. 화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라.
- 죽어가던 식물도 살아난다.
11. 수돗물을 컵에 담고 "좋은 물" 해 보라.
- 그 자리에서 성분이 변한다.
12. 악담하는 엄마의젖을 먹은 아이는 장애아나
문제아가 된다.
- 말에도 독이 있다는 뜻이다.
13. 밥상에서 불평하지 말라.
- 음식은 하늘이 내려준 생명 물질이다.
14. 불행은 불평때문에 생겨난다.
- 힘들어도 '나는 행복해' 하고 말해보라.
15.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언어로 인생 마음의여유를 갖아야한다.
- 그것이 성공으로 나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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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병장수를 위한 좋은 습관 10가지 ★
1. 배고플 때만 먹는다.
야생 동물은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습니다.
배고프지 않다는 것은 먹은 음식의 소화 과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럴 때 음식을 먹으면 그 전에 먹은 음식과
새 음식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발효가 일어납니다.
그 과정은 독소를 유발시킵니다.
2. 매일 날야채와 과일. 요구르트를 먹는다.
날야채와 과일에는 변비를 막고,
노폐물과 독소를 내보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섬유질,두뇌에 영양이 되고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 엽록소, 그리고 생명의 기운,
프라나(氣)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3. 육체적인 일이나 운동을 매일 충분히 한다.
충분할 정도라는 것은
땀을 흘릴 수 있는 정도를 말합니다.
땀을 흠뻑 흘리며 일하면 온몸에 신선한 공기가
가득 차고 내부 기관들이 활성화됩니다.
4. 규칙적으로 단식을 한다.
한 달에 두 번 단식을 해서 몸의 독소를 내보내고
소화 기관을 쉬게 합니다.
5. 몸과 마음. 영혼을 고양시키는 수행을 한다.
꾸준하고 규칙적인 수행으로 몸과 마음, 영혼을
정갈하고 고양된 상태로 유지합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면 자기 종교의 가르침에
충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물을 충분히 마신다.
정상적인 신체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7. 매일 충분한 양의 신선한 공기를 마신다.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는 것은 우주의 기운,
생명 에너지를 받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얕은 호흡이 아니라 허파를 완전히 비우고
가득 채우는 완전호흡을 익히는 것도 필요합니다.
8. 이완과 휴식을 충분히 한다
사람의 활동은 일과 휴식의
일정한 리듬을 필요로 합니다.
단식, 수면 등은 각기 다른 활동이지만
모두 이완과 휴식을 위한 것입니다.
9.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한다.
매일의 봉사는 마음에 있는 이기심을
그때그때 사라지게 합니다.
봉사는 마음에 쌓인 독을 풀어내는 것입니다.
10. 좋은 사람들과 만난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공부하고
공동의 복지를 위해 토론하고 노력하는 것은
개인과 사회를 아름답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