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 온 13개국 군인들,
베트남, 투르크메니스탄, 아르메니아,
몽골 등의 대령, 장군들과 그 가족들입니다.
국방대학원 1년 연수생으로서
울산이 처음인 이 분들은
모두 울산의 푸른 바다와 공단 등
이국정서에 흠뻑 취하셨네요.
모두가 앞으로
대한민국 국익을 위하여 힘쓴답니다.
♥★ 국방대학원 연수 가족들과 함께 / 이양훈
저기 물에 펄쩍
뛰는 숭어들
오늘 여러분을
맞아 뛰고 있습니다.
와ㅡ 모두가
감동하였다
가을이 대왕암에
가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