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 오지 두서면 월평리의 월평교회,
이 목사 사모님의 기와미술이 교회 뜰에 상설전시되고 있다
사모님의 재능과
예술사랑 정신을 느낀다.
워낙 오지라서, 와서 볼 손님도 없건 만은
스스로
좋아서 하시는 일,
참으로 하나님의 은총이다.
625때 5명의 신도가 순교한 교회답게
교회에 사랑이 가득하다.
울산의 오지 두서면 월평리의 월평교회,
이 목사 사모님의 기와미술이 교회 뜰에 상설전시되고 있다
사모님의 재능과
예술사랑 정신을 느낀다.
워낙 오지라서, 와서 볼 손님도 없건 만은
스스로
좋아서 하시는 일,
참으로 하나님의 은총이다.
625때 5명의 신도가 순교한 교회답게
교회에 사랑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