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신문에 송년이 뜹니다.
오늘자 제일신문을 보니 울산의 하루가 모두 담겼습니다.
송 시장은 예산 따기에 바쁘고 원전안전위 유치가 현안입니다.
마스크 미착용은 벌금내야 합니다
반구대가 10년간 200억 예산을 붓고도 내실이 없다는군요.
반구대의 중요점은 재방문입니다.
한번 보고 마는 것이 아니고
재삼 오도록 해야 합니다.
반구대에 오신 분들이 감동을 느끼고 또 오고 싶어지면 반구대의 모든 과제가 해결되리라 봅니다.
재미있는 해설과
깨끗한 화장실,
마실 청정한 물,
상쾌한 진입로도...
♥★ 반구대 / 이양훈
반구대에서
암각화도 보고
고라니도 보고
산 고래도 보자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다
10번 20번 오게
감동 받는
뱐구대를 만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