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나정은 신라 초기 혁거세왕이 태어난
곳으로 그를 모신 신궁과
공회당인 도당이 있었다.
도당은 남당이라고 하여 사로국이
위기시에 여기에 5천명 전 백성이 모여
신민회의를 했다.
진흥왕 때인 서기 554년 관산성 전투때
백제를 파하고 취한 백제 성왕의 목을
이 도당 계단 아래에 묻었다.
창림사는 신라 첫 도읍인 금성이 있던 곳이다.
혁거세 거서간과 남해왕, 유리왕, 석탈해왕이
여기서 집무했고 파사왕 때 월성궁으로 옮겼다.
사찰 옛 공터에는 신라 최대 석탑
창림사지탑만 남아있다.
저가 안내했습니다.
KBS TV 방송입니다.
http://vod.kbs.co.kr/m/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1-0023&program_id=PS-2020206339-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11§ion_code=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