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 재료공학부 진정호 교수팀이
생분해 비닐을 개발했네요.
이 개발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이 인류 골머리인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해주는 단초가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현재 지구상에는
400조~500조 개의 미세플라스틱(不분해
• 0.5밀리 이하)이 공중 수중에 떠다니고
이 미세 플라스틱이 입으로 들어가서
인간의 전신에 병을 일으키죠.
울산대 진정호 교수팀의 분발과 향후
노벨상 수상을 기대합니디.
인류의 최대 환경 재앙도 해결울...
♥★ 진정호 교수팀 / 이양훈
잔정으로
진정호 교수팀
진정으로
인류재앙 없애고
진정으로
노벨상 받으시기를
진정으로
기원하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