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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우리로ㅡ!

일본이 열광하고 있다.
하야부사 2의 성공때문이다.

약 60만 km(2au)의 거리를 날아 소혹성 류구의
모래를 채취해 돌아온 무인 우주선 하야부사2,

하야부사는 캡슐을 호주 사막에 떨어 뜨리고
다시 혹성 지대(화성~목성 사이)로 재출발했다.

태양전지와 원자력으로 움직아는 하야부사는
앞으로 수 백년에 걸쳐 수십 회룰 왕복할 계획이다.

현재 초속 33km로 2년을 가서
소혹성지대의 소혹성에 탄두를 발사하여
먼지와 자갈을 일으키고
그 훍먼지와 돌을 담아 지구로 귀환 왕복한다.

2014년에 발사하여 6년째 성공 작업중,

우주는 희망이다. 미래다.
우리의 하야부사는 어디 있는가?
한국인의 천재성울 발휘하여 다시 도전하자.

우리는 태양계 너머 최측근 항성
프록시마 센타우리로 가자ㅡ

♥★ 한국인이여 센타우리로 가자 / 이양훈

은하계가 부른다
프록시마 센타우리로

그곳으로 가는
우리의 동고비 1호

무한 우주의 에너지,
생명체도 탐사한다

KOREA여,
잠 깨고, 싸우지 말고
우주로 가자

● 하야부사2의 7가지 성공●
1. 소형 로봇에 의한 소혹성 표면 이동 탐사
2. 복수의 로봇을 소혹성에 투하 전개
3. 소혹성 착륙 정밀도 60cm 실현
4.직경 10m의 인공 크레이터 조성
5. 한 대의 탐사기가 같은 천체의 두 지점 착륙.
6. 지구권 밖 혹성의 지하물질에 최초 접근
7. 최소로 우주선의 복수의 소혹성 周回 실시

★★ 일본 항공우주기구 JAXA는 일본내 16곳이 있으며 본사는 시골인 이바라기현 쯔구바 시에 있다.
가장 두려운 것은 이 16곳 JAXA가 모두 견학 가능하단다.
일본은 마래의 과학 인재를 키우고 있다.
우리도 과거타령 산업박물관보다
우주센터를 유치해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