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감염증연구소 하세가와(長谷川)
센터장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화이자 백신과 모데나 백신 투입후
현저히 코로나 발병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간 관찰한 두 그룹을 비교하였는데,
A그룹 = 실 백신 투여 그룹(1차 접종)
B그룹 = 가짜 백신 투여 그룹
이 두 그룹을 관찰하니
접종 후 10일째 이후부터
A그룹 발병률이 현저히 낮아지고 있어
백신이 유효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하세가와 센터장은
"접종 부작응은 접종 후 시간이 많이
지난 뒤에도 나올 수도 있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