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울산제일일보를 보니,
울산 남구청장 보궐선거에 자천 타천
20여명이 거론된다.
모두들 훌륭하신 분들이라 울산의 핵심지인
남구의 문제를 해결하고,
과제를 잘 아루실 것이다.
문화쪽인 필자가 생각하기에
남구에는 전국 최고의 문화콘텐츠가 많으니 문화거리로 크게 가꾸면 좋으리라 본다.
그러면 울산 이미지도 좋아지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 가꾸기 제안 ★
1 김유신 가꾸기 ㅡ 신정동 은월사 거마로 등
2 강정택 가꾸기 ㅡ 청솔공원 또는 시청광장
3 박어둔 가꾸기 ㅡ 남구 태화강 수변공원 또는 정토사
4 이후락 가꾸기 ㅡ 옥동 학성고 일원 (이후락은 의외로 타지의 관심인물이다)
5. 우시산국 가꾸기 ㅡ 남산과 월평(신정1동 • 장토야)에 복원
6. 소금체험관 ㅡ 문화공원
7. 황성동 가꾸기(처용 + 세죽 고려뼈 유적)
등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