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발생 원인국인 중국이 최근 코로나
대국에서 빠진 것은 국내에서 개발된
세 종류의 백신(시노팜)을,
금년 7월 이후 꾸준히 접종해온 때문으로 밝혀졌다.
중국 보건당국은,
지금까지 450만 회분을 접종했고
부작용 발열은 0.1%에 못 미쳤고
알레르기 등 심각한 부작용도 100만분의 2인
9명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현재 의료 종사자나
교통 종사자 등을 위주로 접종했고
향후 고령자에게 집중 접종한다
중국은 감염이 더 확산되지 않는
'집단면역' 상태가 되리라 한다.
백신들 중에 화이자와 모더나의 것은
영하 75~20도의 극저온 냉동보관이 필수지만
중국 시노팜은 실온에 보존한다.
이 시노팜 백신을 공급받은 UAE는
자체 실험 접종 결과 86 %의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한국이 백신을 못 만드는 이유는 뭘까?
기술이 없어서? 미국 눈치를 보아서?
황우석이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