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코로나 총사망자 3,755명인 일본에서 지난 달부터 非병원 자택 코로나 급사자가 크게 늘고 있다.
이 코로나로 인한 급작 사망자는 122명에 이르고 12월 증순 이후 급증하고 있다.
경찰은 의료기관 이외 장소 사망자에 대해서 철저 부검 실시중.
이 컨디션 갑작 악화 급작 사망자 122명 중에는 지난 12월에 56명으로 급증했는데,
이 중 50명은 자택이나 호텔 등에서 요양하다 사망했다.
2021년 1월에도 크게 느는 추세.
컨디션 악화 사망자는 사망 후에 비로소 감염이 판명되는 경우도 크게 늘고 있다.
향후 급작 사망자(젊은 층도 많다)가 사망자의 대부분을 차지할 추세로 백신 조기 도입이 시급.
한국에도 곧 급작사가 크게 늘 것으로 보이니 방역수칙 지킵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