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경험자 수기(30대 남자)]
● 전날까지 괜챦다가 갑자기 계단을
오르는 것이 너무 힘들고 숨이 찼다
● 열은 37도
● 고통스러워 폐렴인가 여김.
각자기 악화되어 한 순간에 사경까지 이름
● 입원하자 인공호흡기를 담.
양측 폐렴 진단.
● 3일간 의식이 있고
그 후 2주 정도는 의식이 없어짐
● 인공호흡기를 달 때 엿들은 말
"눈 뜨면 살아 있고, 안 뜨면 죽은 것"
● ECMO장치(혈액세척장치 • 폐를 쉬게 함)
덕분에 살아남
● 병원 의사를 잘 만나면 살고
못 만나면 죽는다.
● 서울 수도권을 제외한 중소도시
(의료 열악)에서는 사망가능성 높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