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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노이다(Noida)에 지하철(metro)이 있다.
중부 인도의 인구 68만의 소도시 노이다
(우타르 프라데시주)에도 길이 30km,
21개 역의 지하철이 2009년부터 있었다
그러나 울산에는 지하철이 없다.
울산시에는 최소 2000년경부터 지하철이
있어야 했다.
이미 1호선과 2호선, 환상선이 있어야 했다.
(●1호선=동서선 대왕암~구도심~석남사,
●2호선=남북선 중산리~삼산~시청~웅촌~서생, ●환상선=순환선)
외지인들이 울산에 와서
가장 놀라는게 지하철이 없다는 점이다.
교통 체증을 가중할 트램보다
고속 지하철이 필요하다.
쾌적 울산은 지하철부터이다.
이대로 시내 교통을 방치하면 울산은
머지 않아
인구 90만 도시로 추락하리라.
부산에서 이사오면 한없이 불편한
울산을 개선합시다.
☆인도 노이다는 2015년 ABC 뉴스에 의해
수행된 최고 도시상 부문에서 인도의
모든 거주지역 중 최고의 도시,
가장 좋은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울산도 그렇게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