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이왕재 명예교수의 양심선언💂
ㅡ백신으로 집단면역이나 코로나 예방 불가능
2021.01.16.
이교수는 건강정보 잡지 '건강과 생명' 1월호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과 관련된 불편한 진실'이란 글에서 그런 주장으로 백신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에 경종을 울렸다. 15일 이 교수를 직접 만났다. '불편한 진실'을 말한 대가로 비난이 적지 않을 것 같다고 하자 그는 "학자적 양심은 포기할 수 없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다음달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나
"이론적으로 예방이 불가능하다.👷 사람들이 백신이라고 하면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다. 호흡기 바이러스는 백신 가지고 안 된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 👣바이러스가 혈액을 타고 다니면서 질병을 일으키는 경우는 백신이 100% 유효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상기도(코점막, 인후두 점막)에 감염되는 것인데 백신으로 인한 혈중 항체가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다. 예방할 길이 없다." 🔔
-코로나19는 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이라고 하는데
"감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하겠다. 감기는 내과 책에 뭐라고 돼 있냐면 일주일 정도 지속되는 self limiting disease(자기제한질병)라고 돼 있다.💿 상기도에 감염돼서 기껏해야 일주일 정도에 끝이 나는 질환, 이렇게 돼 있다. 그리고 치사율은 없다. 항체는 빨라야 감염 3일 지나야 나온다. 3일 이전엔 항체가 절대 안 나온다. 흔히 면역 그러면 항체를 일반인들이 생각한다. 3일 이전에 어떻게 막느냐, 3일 이전에 막는 면역시스템을 우리는 선천면역이라고 한다. 🖱
코로나 바이러스도 감기 바이러스와 똑같다. 다만 차이가 뭐냐면 상기도 점막에 딱 붙는다. 📒붙는 능력이 100배 이상 강해졌다는 거다. 아시다시피 아무 세포나 붙는 게 아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상기도 점막에만 붙는다. 붙는 힘이 변종이 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100배 이상이라는 거다. 📆그래서 한여름에도 계속 감염이 되는 거다. 원래는 3~4일로 끝이 나는 병이다. 항체가 만들어질 틈도 없다. 상처가 아무는 데 3~4일 걸려서 일주일이면 끝나는 병이다."
-일반 감기 바이러스보다 증상이 심한가
"일반감기보다 심하지만 독감보다 약하다고 돼 있다. 왜 그러냐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모든 사람에 있다. 공생하는 바이러스다. 그런데 코로나19는 공생하는 바이러스와 5~10%가 염기서열이 다른 것이다. 박쥐 것이 감염된 것이기 때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원래 종간에 서로 왔다갔다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번에 이거는 박쥐 것, 사스는 사향고양이, 메르스는 낙타의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된 것이다. 종간의 벽이 무너지는 일이 21세기에 생긴 것이다." 🏙
-코로나19 항체가 생기기 어려운 이유는 뭔가
"코로나19는 원래 몸에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5~10%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몸엔 생소한 것이다. 생소한 놈이 들어오면 반응이 심하게 일어난다. 없던 놈이지만 실제는 90~95%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과 똑같다. 항체가 그래서 잘 안 만들어진다. 🐶정은경 청장이 발표했다. 한국인 1440명을 임의로 뽑아 코로나19에 대한 항체를 검사했더니 1명 나왔다고 했다. 항체가 거의 안 생기는 거다. 🐻내가 몸에 가지고 있는 것은 항체를 안 만드는데 코로나19가 90~95%가 똑같기 때문이다. 🌴
인플루엔자(독감)는 내 몸에 없어요. 감염되는 거다. 그건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이 항체를 금방 만든다. 인플루엔자는 항체가 잘 생긴다. 그러나 호흡기바이러스의 경우는 공기 중에 있다가 콧속에 붙는데, 인플루엔자 항체는 혈중에 있다. 피를 타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호흡기 점막 상피세포에 혈관이 없기 때문에 접근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론적으로 예방효과는 0%이다.🍂 그런데 왜 맞느냐, 노인들은 독감의 합병증이 생기면 폐렴이 돼서 죽는다. 폐렴이 된다는 얘기는 상기도에 있던 놈이 혈액을 타고 돌아다닌다는 말이다. 혈액을 타고 돌아다닐 경우에는 항체가 작용한다. 죽지 않게 할 수 있다.🌲 효과가 전혀 없다는 게 아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는 사람이 1%도 안 된다는 말이다. 100명 중 1명도 안 되는 사람을 위해서 백신을 맞을 필요가 있냐는 거다."
💐
-그렇다면 코로나19 백신도 그런 효과는 있겠다
"코로나19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로 죽은 사람은 많은 경우 뇌에 있는 혈관이 막히고, 콩팥도 망가지고, 폐도 망가지고, 간도 망가지고 이래서 죽더라는 거다.🌷 만일 코로나19에 항체가 만들어졌다고 하면 그런 건 막을 수 있다. 그런 게 무서워서 백신을 맞겠다면 나름 의미가 있다. 백신의 효과가 전혀 없다는 게 아니다. 예방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감염자 99%가 그냥 넘어간다. 1~2%에서 문제가 되는 건데, 그 사람들은 백신을 맞아서 항체가 생겨있다고 하면 혈중으로 들어가서 생기는 문제엔 효과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독감은 거의 100% 항체가 생기지만 코로나19는 우리 몸에 상존하는 코로나바이러스와 90~95%의 유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5~10%를 우리 면역세포가 찾아야한다. 그걸 찾아서 항체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굉장히 어렵다." 🍑
- 백신 그 자체의 위험은 없나
분명한 건 뭐냐면 화이자나 모더나에서 하는 게 mRNA백신이다. mRNA백신을 인류최초로 하는 거다.🍇 굉장히 위험하다. 원래 mRNA가 찔러서 넣어준다고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그런데 들어가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런 최초의 시도라면 안전성에 대해서 10년 이상 봐야 한다.🍌 과학자로서 정확하게 팩트만 얘기하는 것이다. 안전성에 검증이 안 됐다는 건 확실하다. 메이저언론에서는 백신확보에 대한 얘기만 나오지 문제점에 대한 얘기는 없다. 그러면 안 되죠. 메이저언론이 많은 국민들이 보는데 문제점이 있을 수 있는 걸 지적하는 게 언론의 기능인데 이건 지금 뭐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분명한 건 아무튼 mRNA 백신 안전성 검증을 안 했다는 것이다." 🍙
- 집단면역 형성시킨다는 정부 발표에 대해서는
"집단면역은 만들어지 않는다.🍘 감기가 인류와 역사를 같이 한 질환인데 왜 집단면역이 안 생기나. 절대 안 된다. 집단면역이란 불가능하다. 항체가 잘 생기지도 않는 데다가 항체가 생긴다 하더라도 계속 걸릴 수밖에 없다. 집단면역이라는 건 항체가 바이러스 들어오는 걸 막을 수 있다는 게 전제가 될 때다. 예를 들면 간염은 백신이 완벽하게 듣는다.🌮 그런데 이건 아니다. 항체가 바이러스와 만날 수가 없다. 치료제도 마찬가지다. 주사제나 먹는 걸로는 치료제가 나올 수가 없다. 항체가 감염되는 세포로 가서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데, 거기로 안 가니 무슨 재주로 막냐.🍧 그러니까 계속 실패하는 거다."
- 백신 맞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감염시키는 걸 막아주나
백신 맞았다고 마스크 벗지 마라, 그 얘기가 나온 것은 화이자 등이 조심스럽게 백신의 취약성을 가리려고 하는 것이다.🍼 말이 되냐. 백신을 맞고 항체 생겼다면 왜 마스크를 써야 하냐. 나는 감염도 안 되고 감염도 못시키는데. 들어오는 바이러스가 항체에 의해서 다 죽었기 때문에. 혈액으로 감염되는 바이러스는 그 말이 맞는 거다. 🍮그런데 백신 기껏 만들어 놓고는 백신 맞았다고 마스크 벗지마라, 이런 소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내가 한 말이 맞다는 것을 그 사람들이 개런티하고 있는 것이다." 🍸
예일대 하비 리쉬 박사도 최근 미국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백신이 자신을 예방하는 효과는 있을지라도 남에게 감염시키는 것을 막아주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 코로나19를 감기·독감수준으로 생각해도 된다면 사망이 많은 이유는
"죽어나간다고 보도해서 그런 것이다. 🏺우리나라가 매년 독감으로 1000명 가까이 죽는다. 그거 죽을 때마다 보도해봐라. 온 국민이 공포에 떤다. 우리가 13개월 동안 1200여 명 죽었다. 독감은 5월부터 10월까지 없고, 11월부터 그 다음해 3~4월까지 5~6개월 동안 1500명이 죽은 적도 있다. 그런데 지금 이거는 14개월 동안에 1100명이 죽은 거다. 호들갑을 떨 일이 아니다." 🌍
- 교수님이 정책결정자라면 어떻게 하고 싶으신지
"사실 (거리두기를) 푸나 안 푸나 크게 차이 안 난다.⛪ 대신 퍼지는 것이 걱정이라면 마스크 쓰는 것만 철저하게 하면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 🏩대신 병원, 요양원 이런 데는 훨씬 강화해야 한다. 실제로 거기 근무하시는 분들은 지금보다 10배 강화해서 진짜로 의심되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들어가게 해야 한다.🌄 노약자, 기저질환자 보호를 철저하게 해서 죽는 사람이 안 나오면 되는 거다. 집합금지는 아무 의미가 없다. 🌉감염이 덜 될 수는 있지만 그것으로 얻는 게 없다. 죽는 사람은 어차피 기저질환자들이다.🚞 70%가 감염되더라도 요양원이나 병원 관리를 완벽하게 해서 노약자, 기저질환자들에게 균이 갈 수 없게끔 차단하면 한 명도 안 죽는다." 🚉
- 가족과 같이 사는 취약자는 어떻게 보호해야 하나
"그게 사실은 가장 구멍이다. 요양원에 가실 정도는 아닌 노인들이 있다. 젊은 애들은 무증상감염자가 너무 많다. 🚝할아버지 감염시키면 어떻게 하느냐는 게 문제다. 그런 부분은 머리를 맞대고 찾아내면 되는 것이다. 🚌코로나시대 이후에 생길 수 있는 새로운 삶의 변화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60대 이하의 부부하고 자녀들 정도면 문제없이 사시면 되는데, 80이 넘은 부모님을 모시고 산다든지 그럴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 ♿
- 유럽은 백신 거부율이 굉장히 높더라
"백신을 믿을 수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화이자나 모더나가 예방률 95%라고 한 것은 전혀 믿을 수가 없다. 흔히 하는 RT-PCR로 하면 진짜백신 접종자는 모두 양성이 나오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써야 하는데 그들은 그것을 발표하지 않습니다. 🔴방법이 없으니, 증상완화를 기준으로 했다는 궁색한 설명을 들었는데 납득하기 어렵다."
지난해 12월 27일 프랑스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됐으나 1월 7일까지 접종률은 0.03%에 불과하다. 접종 거부율은 60%에 달한다. 🔰당국 최고 책임자인 백신접종전략위원회 알랭 피셰 위원장은 백신 접종에 앞서 백신에 대한 과학적 자료를 볼 수 없으며, 효능이 2~3개월에 그치고, 기저질환자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려진 바가 없으며, 접종자가 남한테 옮기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확신할 수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
-지금 당국이 확진자 숫자 발표하는 게 의미가 있나
"아무 의미가 없다. 🔵주말엔 검사가 적어서 확진자가 적게 나온다. 많이 검사하면 많이 나오고, 적게 하면 적게 나오는데 그런 숫자가 무슨 의미가 있나.➰ 감기환자 몇 명이라고 발표하나. 정부가 국민들 공연히 겁주는 행위다. 😀아예 발표할 필요가 없다. 차라리 검사숫자 대비 확진자를 비교해 확진율을 비교하는 건 의미가 있을 수도 있다." 😜
-발표하는 확진자 숫자가 0이 되어야 이 사태가 끝날 판인데 그날이 오겠나
"절대 안 온다. 0이 될 수가 없다.😨 인간 공생 바이러스다. 변종이 끊임없이 생긴다.😷 공생할 수밖에 없다. 어떻게 0이 될 수 있나. 어제 뉴스에도 나오더라 백신을 만든 모더나 CEO가 코로나19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풍토병이 될 것이고 인류를 이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야 할 것이라고. 그렇게 인정하면서😢 백신은 왜 만들고 맞으라고 하나. 앞뒤가 안 맞는 말이다.이 사람들이 도망갈 구석을 만들어 놓는 거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계속 변종이 나올 수밖에 없으니 백신은 무용지물이란 말이다."
- 백신접종을 앞두고 있는데, 전문가로서 가족이나 친구에게 이야기해 주고 싶은 메시지는
"변종이 나오면 백신은 백약이 무효라는 말이 또 나오게 돼 있다. 👺변종이 나오면 순식간에 다 퍼진다. 변종 출현은 불 보듯 뻔한 얘기다. 😽변종이 생기면 어떡하냐, 지금 그 백신 다 쓰레기가 될 것이다. 백신에 의지하지 말아라. 죽는 것 때문에 우리가 무서워하는 건데, 면역기능이 어떠한 이유로 낮아진 경우에 불행하게 혈액을 타고 바이러스가 돌아다니는 불행한 일이 생겨서 그 중에 일부가 죽는 일이 생기는 거니까 자기의 면역기능을 지키는 게 제일 확실한 거다.👩 면역기능만 좋으면 변종도 상관없다.🙆 변종일수록 더 활발하게 작용한다. 백신은 변종이 나오는 순간 무력해지만 우리 몸의 면역기능은 변종에 대해서 면역반응을 더 확실하게 한다.🖎 자기면역기능을 키우는 게 최고다.👙 그거의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C를 먹는 것이다. 👒감염 자체를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마스크는 어떤가
"마스크는 코로나19에 걸리기 싫다 하면 쓰는 것이다. 마스크 쓰는 것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마스크를 안 써도 된다는 것은 비과학적이다. 마스크는 써야 한다. 유럽에 더 많이 감염되는 이유는 마스크를 안 쓰기 때문이다. 👖그것은 확실하다. 거리두기를 할 때는 경제적인 효과를 고려해야 한다. 거리두기 하면 덜 감염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그렇게 되니까 교회 못 가고, 당구장 막고, 커피집 막고. 안 막아도 되는 감염을 막겠다며 오히려 경제적으로 다 죽는쪽으로 가면 안 된다는 거다. 🔈마스크 쓰고, 자기면역 지키고,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 🐕🐦🐊🐲🐉
- 마스크는 언제 벗나.
"마스크는 저절로 벗게 돼 있다. 🐻코로나가 그렇게 치명적인 것이 아니라 감기,독감 수준이라는 것을 깨우치면 자연스럽게 벗게 될 거다. 🐨의료계로서는 아주 우울한 얘긴데, 마스크 쓰면서부터 개원가가 많이 황폐화됐다. 🐬결핵도 훨씬 많이 줄어들고, 독감도 없다고 한다. 🐍환자가 줄었단 얘기다. 현재 상황에서는 마스크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