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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 오늘 오일장 선 시장 식당에서 본 일 🐉🐲🍁 한 부부가 칼국수를 먹고 시장에서 산 물픔을 잊고 두고 나갔다 🌰 긒히 여주인이 밖으로 나가 불러 그 물품을 주어 보냈다 🌺 잠시 뒤 그 여 손님이 되돌아 왔다 🍃 하는 말이 김밥 값을 계산하지 않고 거스름 돈을 주었다고하여 신고하러 온 것이었다 🐪🌴🍁 작은 보은 🐞 이양훈 🌗🐛🐝 두고간 것 내가 먹으려다 말았어 거스름돈 먹으려다 말았어 피장파장 시장 이야기 바라보이는 7월의 하늘 구름 두등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