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68)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새 🐢🐦🐤 오늘 바닷가에서 비둘기와 참새가 어울려 먹이 활동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서로 함께 있어도 영역다툼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 이렇게 다투지 않는 것은 참새가 비둘기와는 달리 이동새인 때문입니다 🐥 참새 집단은 1주일에 약 4km씩 이동하고 석달 뒤에는 약 50km를 이동합니다 🌿 그 이동 과정에 만난 잘 생긴 참새와 짝짓기 하고 둥지를 지어 새끼를 키웁니다 💇 학계 보고에 따르면, 부산에서 발가락지를 채운 참새 집단이 일본 시코쿠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 참새 👩 이양훈💃🙋 참새는 신이다 둥지 새끼의 울음을 듣고 100km 밖에서도 찾아온다 사람이 모르는 신기한 참새 세계 조카 🐞🐋🐎 과거 사건 🐚🐀🐏🐒 대통령 후보 ■●◆의 조카는 여자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회칼과 농약을 준비하여 여자의 집으로 쳐들어가서,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을 탄 물을 여자에게 마시라고 강요했다. 💃 이를 거부하자 ■●◆의 조카는 딸이 보는 앞에서 준비해온 회칼로 여자 엄마를 회칼로 19회 찔러 잔인하게 살해했다 🔴 그리고 여자 친구도 회칼로 20회나 찔러 잔인하게 살해했다 🐎 여인의 아버지는 5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중상... 🐵 이 자를 변호한 자는 심신미약 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 법원은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을 마실 것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자 회칼로 어머니와 여자친구를 죽인 범행의 잔혹성에 분개했다.🐢 징역 15년의 형을 선고받은 이 사건이 발생한 것은 20.. 바다 🐝😃👮 부울경 사람들이 바닷가에 살지만 저 바닷물이 어디 에서 왔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나도 문외한이라 들여다보니 바닷물은 30억년 전 먼 우주에서 왔거나 지구 가운데서 솟았다고 한다 🐎🚠🐙 바다 🐦 이양훈 🌠🔮⭕ 지구만한 얼음 혜성과 충돌 아니면 끓는 지구 심부에서 10억년 뒤에 바다가 사라지니 그때가 바로 바다가 육지라면 안용복 박어둔 🐢🐳🐎 그제 저녁 정토사에서 열린 안용복 박어둔 선양회 이사회에서도 거론되었지만 울릉도 독도를 지킨 안용복은 울산 사람이다.🇰🇷 이는 다음과 같은 숙종실록(1696년 9월) 기록에서 확인된다 🚣 숙종 22년 병자(1696, 강희) 9월25일(무인) 🚋 비변사(備邊司)에서 안용복(安龍福) 등을 추문(推問)하였는데, 안용복이 말하기를, “저는 본디 동래(東萊)🇰🇷에 사는데, 어미를 보러 울산(蔚山)에 갔다가 🌿 마침 중[僧] 뇌헌(雷憲) 등을 만나서 근년에 울릉도(鬱陵島)에 왕래한 일을 자세히 말하고, 또 그 섬에 해물(海物)이 많다는 것을 말하였더니, 뇌헌 등이 이롭게 여겼습니다. 🐧 드디어 같이 배를 타고 영해(寧海) 사는 뱃사공 유일부(劉日夫) 등과 함께 떠나 그 섬에 이르렀는데, 주산(主山)인 삼봉(.. 동해 🔵🌏🚬 오늘 동해 바다에 나왔습니다 먼 수평선으로 배는 사라지고 부표는 제홀로 종일 까붑니다. 🐙 장군바위 외롭고 목도섬 앞에 홍머리오리 가족 종일 자맥질을 합니다 🍃🐎🚤동해에서 🐢 이양훈🚣⛪🇰🇷 봄이 지척이라 바다는 훈훈 목도 동백꽃 만발하는 날 장군바위도 허리 펴리 수평선 배 따라 가고 싶구나 선양사 🍮🐚🍄 오늘 선양골에 왔습니다 일명 절골인 선양골에 옛날 통도사만큼 큰 절 선양사가 있었다기에 그 절터를 찾아 왔습니다 🐧 옛날 선양골 절에는 황룡사 9층탑 같은 높은 목탑이 있었고 수십 동의 사우가 있었는데 왜구의 침탈과 방화로 사라졌습니다 🌓 조선 전기에 고승 일선 선사가 암자를 지어 지키다가 임진왜란 때 다시 불타 폐사되자 암자의 돌부처는 온양초등학교 정원에 가 있습니다 🐦🐅🍓선양골 👪 이양훈💆🍞👧 선양골은 농사 준비에 바쁘구나 큰 절 선양사는 이름만 전하네 무상한 세월에 어찌 남았을까 입춘 기운 가득 능선에 서니 멀리 일선정이 오라 손짓하네 선물 소동 이게 문 대통령의 청와대 선물로 일본 대사에게 보내지고 대사는 독도를 연상시킨다고 수취를 거절 했는데 독도를 연상시킵니까? 왼쪽이 독도 동도 서도섬 같기도 합니다 우리도 욱일기에 민감한데 일본도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는가 봅니다 쟤네들이 한 때 한반도를 전부 지배했는데 왜 이제 점 같은 독도 하나로 저리 거품을 무는지 당체 이해 부득 입니다 모순 💇🔄🌿 칼 마르크스는 인간은 자신의 이익보다 사회와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사는 사회주의적 인간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다 함께 나누어서 평등하게 따뜻하게 살자고 한다. 마르크스의 주장은 너무나 선한 주장이여서 반박하기 힘들다..공동체를 위해 착하게 살라고 하는거니까.. 여기에 누가 토를 달수 있나??🌈 내 친구도 그렇다. 그는 평등과 정의를 주장한다. 내가 실제 지켜보고 경험한 내 친구의 이야기를 해보자. 내 친구는 인간적으로 좋은 친구. 마음이 따뜻하고 훈훈한 친구이다. 그래서 나랑 친하게 지낸다.🐇 내 친구는 중소기업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중소기업이 힘든 것은 대기업의 착취 때문이기에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육성해야 한다. 그러면 더 따뜻한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이런 ..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209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