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6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웃도시 👧💑👪💃👫 부산 울산은 사는 법이 다르다 350만 인구의 부산이 먹고사는 연 수입 30조원은 🍎 해운대 10조원 🍆 30개 대학이 10조원 🍖 항만 수산이 버는 10조원이다 인구 110만의 울산은 어떤가? 올산은 현재 🚘 자동차산업 4조원, 🍍 조선산업 2조원, 🍅 석유화학산업 5조원이다. 중요한 점은 울산이 버는 11조원이 대부분 서울로 올라가버린다는 점이다 부산이 버는 30조원은 그대로 부산에 남는데 비해.... 갈수록 부산은 잘 살게 되고 울산은 열악해져 인구의 부산으로 유출도 가속화 될 것이다 울산을 부자+쾌적도시로 바꾸지 않는 한 역전은 어렵다 🔴📳🍊🍐🍂🍓🍋 🍑 낙화암 🍅🐅🐦🌱 대왕암 공원에 보존된 옛날 울산 미포 낙화암의 쌍바위와 대석입니다 여기에 한시가 새겨져 있어 울산 명물이 되었습니다 옛날 방어진 목장에 온 울산감목관이 풍류를 즐기면서 남긴 자취입니다 🐦🐉🐙 낙화암 / 이양훈 🐢🐛💐 사라졌구나 낙화암이여 꽃치마는 홍상도, 저고리는 녹수구미 풍류는 떠나고 바위만 남았구나 바위에 귀대면 풍악소리 들린다 🏵⚘🌾🌲 우럭 우럭 비상 입니다 어제 일본 해안에서 방사성 기준 초과 우럭이 잡혔습니다 기준이 100배크렐인데 500배크렐 짜리 대형 우럭이 잡혔네요 우럭은 대표적인 회유성 어종입니다 겨울에는 남으로 내려가고 봄이면 북으로 올라옵니다 그 기준은 북위 35도선입니다 봄에 후쿠시마 우럭의 한반도 근해로 대량북상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입니다 낚시꾼이나 어민들, 조심합시다 대왕암 #대왕암 오늘 대왕암 공원에 나왔습니다 봄바람이 바다 건너 남에서 불어 옵니다 물은 무우청처럼 푸르고 포말은 얼음처럼 부서집니다 즉사로 한시를 한 수 지었습니다 🍅🍍🍂대왕암 / 이양훈 🌸🌷🌿🍀 渡海 春風 松林動 봄바람 부니 해송이 춤추고 🌲 花落 園中 仙芽滿 동백꽃 지는 곳에 수선화 싹 오르네 ⚘ 波響 碎濱 鷗鳥鳴 파도소리 부서지는 물가 갈매기 소리 🕊🐦 群家 來往 春日閑 가족들 봄 나들이 봄날의 한가로움 🏞 코로나 일본 동경 중심가 긴자에서 탁발하던 유명 스님(望月崇英 66세)도 코로나로 별세하였네요. 동일본대지진 때 현장을 찾아가 비는 등 활동이 많았다는데 어제 별세하셨습니다 대중 앞에 서는 종교인들도 코로나 감염우려가 높은가 봅니다 지하철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를 이루는 카프카즈 산맥 상에 위치한 작은 나라 조지아(인구 400만 GNP 4,500불)의 수도 트빌리시(인구107만)에도 지하철이 있다 1,2호선 30km 22개역이 있어 산중도시 트빌리시에 활력을 준다 트빌리시 지하철은 1966년에 지어졌는데 그때 소련의 도시지하철 건설기준은 인구100만이었다 울산은 인구 120만에도 지하철이 필요 없다 했으니..... 지하철 없는 유일 대도시 울산 대중교통불편 1위 도시, 참 암담하구나. (......the resident population exceeded one million. A population over one million was one of the main criteria for building a metro system in So.. 방어진 방어진에 왔다 1927년에 세운 방어진방파제 축조기념비를 보았다 이 방어진 방파제 축조는 왜정기 3대 시정사업 (수풍댐 낙동강일천공사 방어진) 중 하나로 5년 공사에 수백억 원을 들였다 이 공사를 했고 기념비를 세운 와다 쥰 (和田純 1876~? 판사 출신 내무관료) 경남지사의 이름이 보인다. 와다 지사는 일본 기독3걸 쓰다 센의 아들로서 누나가 유명한 여성운동가 쓰다 우메코(津田 梅子1864~1929 일본 돈 5천원권 주인공)이다 🏖🏗🕋 방어진에서 /이양훈 🏫🚞🚛 쓰다 부자녀는 일본인들이 아니었다 이등박문 이노우에 등 침략세력과 늘 대립했기에 3부자녀는 갔어도 한국인을 위한 그 뜻은 저 방어진의 푸른 물빛으로 남으리 매화 오늘 공원에서 매화를 보았습니다 눈부신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공기가 아직 쌀쌀하니 한매라고 해야겠네요 자작시 한 수 지었습니다 🌷🌿🍀 매화 / 이양훈 🍈🍎🍍 園林 籁滿 白梅開 솔바람 원림의 매화여 雨後 東君 忽潛生 비온 후에 피었구나 造翁 不忘 今春約 조화옹은 이 봄을 잊지 않았네 淸香 萬里 久持明 청향만리로 오래 피어라🌱 古人 不開 窓梅見 고인은 매창을 열지 않았네 疏影 橫斜 猶麗景 그림자 그 모습이 더욱 아름다워라 琴響 彈手 何代事 거문고 뜯던 여인 언제 일인가 孤老 不覺 壯節夢 외론 노인만 장년의 꿈을 깨지 못했네🌴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