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6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코로나 확진 사망 급감 🌎🌕🌐 일본은 확진자도 사망자도 급감, 이것은 일본의 코로나 자연 면역자들 때문이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5/0003153689 Ⓜ 서울대 김윤교수도 코로나 사망율 독감수준과 거의 같아졌기에 부작용 심한 백신을 젊은 사람들에게 의무적으로 맞게 하는 것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이왕재교수도 코로나 사망자는 고령자와 2-3개 합병증 있는 기저질환자뿐이기 때문에 지나친 공포심 조장하여 방역단계 높여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 숨통 조이는 일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코로나 걸렸어도 무증상으로 지나가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하루 발생자 몇명 사망자 몇 명 보도 하여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 다 좋은데 정말 이상한건 온 국민이 거의 다 백신 맞았는데 어찌.. 전두환 🐶 웹에서 날아온 글입니다 🐉 🐳🐜 아! 위대하신 구국영웅 전두환 대통령님 편안히 영면하소서 ! 오늘(2021.11.23) 전두환 전 대통령님께서 운명하셨다는 비보를 접하고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두 눈가에 고였다 🐌 그분을 떠나 보내면서 그분의 공적과 진면목을 한번쯤 되새겨보고 맘 편히 보내드리는 것이 이 시대 자유와 행복을 누며사는 한 국민의 도리일것 같아 이 글을 쓴다 🍏첫째 국가민족을 구하라고 하늘이 내리신 분이셨다 당신의 목표는 육군 참모총장이었다고 직접 수없이 말씀하셨는데 운명적으로 구국의 대통령이 되신것은 하늘의 뜻이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서거 7개월전에 1사단장 1년밖에 하지않은 전두환 장군을 국군 보안사령관에 발탁하지 않았더라면 대통령 죽음의 의혹이 정확히 밝혜질.. 실패 🐱🐙미국의 정치가이자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벤자민 프랭클린에게 누군가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수많은 실패와 위기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전념할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그는 실패의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석공을 자세히 관찰한 적이 있으십니까? 석공은 큰 돌을 깨기 위해 똑같은 자리를 백 번 정도 두드릴 것입니다. 돌은 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백한 번째 망치로 내리치면 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 이처럼 큰 돌을 두 조각으로 낼 수 있었던 것은 한 번의 두들김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마지막 한 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 백 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공하기까지 필요한 경.. 이별 🙎🙅여느 때처럼 지친 하루를 보내던 중이었습니다. 그때 갑작스레 친구의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인은 ‘심정지’였습니다. 건장하고 아름다웠던 청년은 배우를 꿈꾸는 유쾌하고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연극 무대의 어두운 조명 아래 밝게 빛나던 그는 그렇게 깜깜한 밤하늘을 밝히는 별이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당황할 겨를도 없이 장례식에 가게 되었습니다. 누가 알았을까요. 반짝반짝 빛이 나던 그가 하루아침에 연기처럼 사라져 버릴 것을… 우리는 앞날을, 아니 내일을, 하다못해 몇 시간 뒤도 알 수 없습니다.🎅 이별은 사람과 시간과 상황을 가리지 않고 찾아옵니다.🔎 후회 없는 마지막이라는 게 있을 수 있을까요? 180센티미터의 키가 무색하게, 친구는 고작 20센티미터의 유골함에 담겼습니다.🔭 하지만 연기에.. 어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동화에는 체셔 캣이라는 말재주가 좋고 꾀가 많은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한 번은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갈림길 앞에 멈추어 섭니다. 그때 나무 위에 있던 체셔 캣을 발견하고 앨리스는 체셔 캣에게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묻습니다. 이에 체셔 캣은 앨리스에게 되묻습니다.👪 “어디에 가는데?” 체셔 캣의 물음에 앨리스는 ‘모른다’라고 대답했고 체셔 캣은 그런 엘리스에게 웃으면서 말합니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아무 데도 갈 수 없어. 계절마다 대이동을 하는 철새들은 선두에 선 철새를 무작정 따라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철새들은 따뜻한 남쪽이라는 목표를 향해, 어디로 가야 할지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어두운 밤바다를 항해하는 배는 나침반과 등대를 기준으로 .. 단지 🗾🌅어려울수록 초심으로 돌아가자🚂🎠 어느 날 시골 마을을 지나던 왕이 날이 어두워지자 한 목동의 집에서 어쩔 수 없이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왕의 눈에 비친 목동의 모습은 욕심이 없고 성실하고 평화로운 것이 평소 자신의 신하들에게는 전혀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 젊은 목동의 그런 모습에 끌린 왕은 목동을 나라의 관리로 등용했습니다. 그는 관리로 등용된 후에도 청빈한 생활과 정직성 그리고 양 떼를 잘 이끌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왕을 잘 보필하였습니다. 왕은 마침내 그를 재상에까지 임명하였습니다.🍒 재상은 능력도 중요하지만, 청빈한 마음까지 갖추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에서 나온 결정이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신하들이 그를 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일개 목동이 나라의 관리가 된 것도 .. 효현교 🐝🐤오늘 경주 효현교를 지났습니다 이 효현교는 유명한 우편마차 탈취사건의 현장 입니다 🔓 1915년 결성된 대한광복회는 군자금 마련을 위해 이 다리 위에서 우편마차를 습격하여 거금의 군자금을 마련하여 상해로 보냈습니다 🎠 당시 일제는 범인(우재룡 권영만)을 잡지 못 했고 나중 광복 후에 밝혀졌습니다 🇰🇷🇰🇷효현교 🇰이양훈🚥 호랑이 처녀 전설의 다리 호랑이가 도왔던가 거사는 성공했네 박상진 의사의 민족사랑 다리지만 누구도 아는 이 없구나 학성공원 💟🔴울산 학성공원은 이제야 가을입니다 붉은 단풍과 노란 은행, 주황빛 느티나무 단풍 잎새가 찬란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1597년 왜장 가등청정과 아사노(와카야마 번주)가 쌓은 도산성(왜성), 그해 12월 한중일 7만명이 싸워 2만명이 죽었습니다 🐎 왜장 가등청정과 아사노는 그때 죽지 않았지만 이곳에서 옮은 매독으로 인해 10년뒤에 후유증으로 횡사 했습니다 👬🐚학성공원 이양훈🐲👭 전해오는 을녀의 한 가등청정은 선상객사 아사노는 요절 아우성처럼 단풍이 만발하였네 자연이야 아무 죄 없으리라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