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68)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암 🌿🌱🐎 동해안의 울산과 경주 경계의 해금강 공암은 신작로 개설로 일부는 사라졌지만 아직 남아 있습니다 🐚 길이 3km의 이 해안절경을 읊은 시가 있으니 의병장 유정(울산 반구동 출신)의 시 입니다 🐦 [공암 孔巖] ○유정의 시 遊孔巖灘石 岩屹屹水涓涓 峰重重초芊芊 披霧徑無餘地 逐風花落九天 🐳 ○題孔巖 半空雲影低 削不如天齊 神禹何年鑿 僅通璧上蹊 🐟 ○또 울산 의병장 이경연도 1580년 3월 이곳에 찾아와 글을 남겼습니다 與再從兄弟 遠近親戚登林山海 至孔巖乘船入親巖穴 通湍有 噌噌嘡嘡 有石鐘聲 🐠 의병장 김득복은 그의 東厂實記에 聞賊船 又泊孔巖 移鎭河西浦口 習水戰이라 했고 🍁 김응하(외동 개곡 출신)의 忍心齋實記와 東溪實記, 이눌의 樂義齋實記에 賊泊孔巖이라 했고 🐌 분충장 이응춘의 퇴사재실기에 禦賊于孔巖이라 했고.. 감성돔 비내리던 바다는 오후 늦게야 개입니다 🐫 바다는 검게 또 푸르게 바뀌다가 다시 검어집니다 비구름이 지나면 해색도 바뀝니다 🐚 낚시에 감성돔 메가리가 올라 옵니다 🐟 감성돔은 알에서 깨면 모두 숫놈으로 크다가 나중에 그중에 크고 괜챦은 놈은 암컷이 된다지요. 자연에서 살아남는 지혜를 지녔습니다 🐳🐎🐲 8월 바다 🐢 이양훈🌲🌺🍀 노인과 바다 속의 노인이 되고싶다 갈매기 해조음 뿐인 무인도에서 살리라 올 이도 갈 이도 없이 그냥 살리라 대자연으로 천화(遷化)하는 노인이 되리 공암정 성재집(性齋集) 性齋先生文集卷之一 詩 동부승지 허전((1797년(정조 21) ~ 1886년(고종 23)) 작 和孔巖亭韻 亭在慶州治東十餘里。 普門處士 李▣▣所作。 공암정은 경주 동10리에 있다. 보문처사가 지었다 聞說高人 杖屨墟。 數間茅棟 一床書。 羅王故國 千年野。 晦老遺孫 三世居。 竹逕松扉 稀俗客。 簑衣蒻笠 聽游魚。 玉山知與 玆山近。 我且膏車 且秣驢。 周遭四面 揔奇峯。 流水潺湲 曲曲通。 入谷雲深 三秀紫。 繞階春遍 半開紅。 名家詩禮 承先業。 勝地林泉 擅己功。 物換星移 亭愈顯。 行人瞻仰 活山中。 한일비교 🐢🐦🐤 한국과 일본의 차이 🌱🌿🍀 ● 일본은 중소기업도 정년 65살까지 채워주지만 한국은 임금이 높은 들 50살 넘어 직장에 남아 있기 힘든 현실. 이것이 극렬 노조 투쟁의 원인이다. 기업마다 정년 보장이 시급하다. 🍄 ● 일본 젊은이들은 대학 나와 취업하면 연봉 300만엔 정도 받지만 평균 물가는 한국보다 높기 때문에 살기 힘들어 주말 알바 하거나 퇴근후 알바해야 살 수 있다 🌕 ● 임금을 금액으로 비교하면 한국이 높다. 하지만 물가, 복지, 업무 부하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일본의 연봉이 높다. ● 한국과 일본의 연금 수준은 비슷하다. 🍃 ● 초봉은 한국이 높지만 직장 생활 4년차가 되면 압도적으로 일본이 높다 ● 통계로 보면 대한민국 평균연봉 4,328만원 일본 평균 연봉 465만엔. 아직 일본이 .. 꽃찻집 🌹🍄🌐 마등오에 있는 어느 찻집 입니다 여름꽃이 경내에 지천으로 피었습니다 🍃 낮시간 주차장에 도열한 차량이 50대나 됩니다 꽃만 심으면 사람들이 모인다는 말이 빈 말이 아닙니다 🌺🍁 어느 찻집 🌿 이양훈 🌳🌹 여름 이슬비가 오는 날 꽃들이 비를 반기는 날 찻집 마당에 구름이 지난다 정서들이 뭉턱뭉턱 꽃대에 걸린다 집문제 해결 중국에 5천만원 짜리 아파트가 나왔네요. 10층 조립식 아파트가 금방 완성됩니다. 방2, 거실, 부엌, 화장실도 있습니다. 서울 수도권이나 빈 땅에 지으면 청년 세대 주거 문제가 해결됩니다. 중국이 만든 세계 최고 발명품입니다. 안전성만 보강하면 될 듯 합니다. 어차피 우리나라는 재개발 연속이니 20년 쓰고 버릴 것 입니다 과감히 도입 합시다. 5천만원 아파트 추천합니다 전망대 오늘 전망대에 올랐습니다 동해바다 항만 태화강 화학공단 자동차공장 조선소가 보이는 이 경치는 한국 최고의 경치입니다 (해운대 엘시티, 대마도도 보입니다) 조선소는 수주받은 세번째 FPSO건조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라 박제상 설화 무대 치술령도 비구름 속에 잠기어 갑니다 🌿🌱🍀전망대 🐡 이양훈 🐩🌺🍁 비는 뿌리고 인적이 끊겼네 아름다워라 울산만이여 고래가 지난 태화강 내려보며 흔들 흔들 흔들의자 제홀로 흥겨워 흔들고 있네 코로나 가족 어느 4인 가족이 일주일 내에 확진되어 코로나로 고생한 이야기입니다 🐳 부부. 대학생 장녀, 중학생 장남 가족 🌳최근 장녀가 서울 친구를 만났다가 감염 확진됨 🌍8월3일 딸의 목에 위화감 🌍8월4일 딸 37.5도의 열 🌍8월6일 아들 콧물 시작 🌍8월7일 아들 전신 관절 통증. 38.7도의 열. 딸 감염 확인 🌍8월 8일 부부 기침과 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 🌍8월10일 부부와 아들 감염 확인 🐙딸이 처음에 몸이 많이 안좋다고 하소연하더니 순식간에 온가족에게 퍼짐 🐚아들은 몸이 아프고 머리가 돈다며 울기도 함 🐌부부도 마른 기침 후에 곧 열이 나고 악화됨 🐞확진된 딸과 처음에 식사, 화장실을 별도로 쓰고, 세면대와 손잡이를 자주 소독하였는지만 가내감염은 막을 수 없다 🐦마스크도 이중으로 하는 등 가능한 ..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209 다음